동대만생태공원 & 꽃내 갯벌체험 & 남해독일마을

동대만생태공원-사진
동대만생태공원

동대만생태공원

동대만생태공원 유자로 유명한 남해의 특성을 살려 모형의 유자가 탐스럽게 열린 유자나무를 중심으로 놀이공간이 조성된 유자놀이터엔 최근 핫 아이템인 짚라인과 줄타기 등을 포함한 놀이터 시설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바닥분수와 쉴 수 있도록 설치된 의자가 흔들의자로 되어 있어 어른도 동심으로 돌아가 봅니다. 갈대와 꽃들이 양옆으로 반겨주는 습지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산책하기도 좋은 곳입니다. 독특한 조형물에선 사진찍기 좋으네요. 하지만 한여름엔 그늘이 다소 부족해 양산을 준비하시거나 한여름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위치 : 경남 남해군 창선면 상신리 1-34
  • 이용시간 및 요금 : 연중무휴 무료
  • 주차 : 무료
  • 참고 : 반려견 목줄 착용 시 가능하지만 분수대쪽엔 가면 안됨

바닥분수

  • 운영기간 : 매년 06. 01. ~ 10. 30.
  • 가동시간 : 09:00~18:00 (매시간 정시부터 50분간 가동 10분 휴식)

꽃내-갯벌체험장-사진
꽃내 갯벌체험장

꽃내 갯벌체험

유료로 운영되는 곳인 만큼 체험장 관리가 잘 이루어져 조개가 잘 잡혀서 잡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바지락과 떡조개가 많이 잡히며 조개잡이를 많이 해보았다면 쏙잡이 체험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지정된 소쿠리에만 잡아야 해서 다소 아쉽네요.

물때를 확인하고 가셔야 하는데요.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물때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로 바로 안내를 해주니 확인 후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위치 :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천리 1528-1
  • 이용시간 : 09:00~20:30
  • 이용요금 : 어른 10,000 중학생 이하 5,000 ( 조개잡이 및 쏙잡이 체험 )
  • 무료대여 : 장화, 장갑, 호미, 소쿠리
  • 참고 : 체험장 제공 소쿠리에만 채취 가능

남해-독일마을-사진
남해 독일마을

남해 독일마을

1960년대 우리나라의 가난을 극복하고자 독일로 가서 일하던 광부 또는 간호사들이 은퇴하고 나서 귀국하여 정착했던 마을이 남해 독일마을입니다.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으로 오르막길로 걸어 올라가는 것이 다소 힘이 들 수도 있지만 올라갈 수록 내려다 보이는 경치는 더 아름답습니다. 기념품 판매점 및 독일 소지지를 맛볼 수 있는 가게와 카페, 전망대와 함께 하룻밤 쉬어갈 수 있는 펜션을 운영하는 곳이 40여 곳이 넘어 펜션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 및 제공되는 서비스를 비교 확인 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위치 : 경남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1154-1
  • 이용요금 및 주차 : 무료

파독전시관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어쩔수 없이 독일로 가야 했던 광부와 간호사의 힘들지만 열정적이었던 그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당시 사용하던 도구와 물품 전시 및 관련 영상 상영을 하고 있습니다.

  • 이용요금 : 인당 1,000

도이처 임비스

독일마을 제일 꼭대기 독일광장에 위치한 도이처 임비스는 독일식 포장마차로 독일 음식을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먹는 맛이 일품입니다.

  • 독일에서 들여온 맥주와 소시지, 샴페인과 와인 등을 판매하는 곳
  • 남해의 특산물인 유자, 흑마늘 등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