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혼행 가볼만한 곳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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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 이바구길

부산 혼행 그 시작 초량 이바구길

부산 혼행 시작은 초량 이바구길로 부산역에서 걸어 5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골목 어귀 이국적인 건물인 옛 백제병원이 보입니다. 1922년에 세워진 부산 최초의 개인종합병원으로 100년의 세월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병원은 문을 닫은 이후 중화요리집, 일본 장교의 숙소, 예식장을 거쳐서 지금은 고풍스런 느낌의 카페로 이용중입니다.

6.25전쟁 때 부산으로 피란민들이 몰려들면서 산비탈까지 성냥갑만한 판잣집이 빼곡하게 들어 섰습니다. 계단을 이용해 이동하며 힘든 생활을 했던 곳이 지금은 모노레일을 이용해 전망대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노약자를 위해 만들어졌던 모노레일은 무료로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산비탈에 있는 집들과 부산항대교, 부산을 한눈에 내려다 보며 올라갈 수 있습니다.

  • 위치 : 부산 동구 초량동 99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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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초량차이나타운 만두

초량차이나타운은 1884년 부산에 청국영사관이 설치되고 나서 중국 상인들이 몰려들다보니 형성된 거리입니다. 초량이바구길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국식 만두를 맛있게 하는 맛집이 모여 있습니다. 부산 혼행 시 국밥, 밀면, 비빔 당면 등 맛볼수 있는 맛있는 음식이 많이 있지만 차이나타운만두도 한번 꼭 먹어봐야 할 것입니다.

  • 위치 : 부산 동구 초량동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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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문화마을

흰여울문화마을과 절영해안산책로

흰여울문화마을은 가파른 절벽 끝에 다닥다닥 작은 집들이 모여 있습니다. 마을안내소로 개방되어 있는 집을 보면 피란시절의 삶이 남아 있는 곳으로 한 사람 겨우 누울 수 있는 크기의 작은방과 바다를 볼 수 있는 창 하나밖에 없는 협소한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흰여울문화마을길을 절영해안산책로로 이어집니다. 오랫동안 군사보호지역으로 묶여 있던 곳으로 자연 그대로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해안 산책로에는 파도의 광장, 출렁다리, 지압보드, 모자이크 타일 벽화, 대마도 전망대, 절영 전망대, 중리 산책로, 구릉지 산책로 등 다양한 볼거리와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부산 보건고에서 구릉지 산책까지 2시간 정도 시간이 소요될 정도로 볼거리가 많지만 중간 중간 출입로를 이용해 나오기도 편리합니다.

  • 흰여울문화마을 위치 : 부산 영도구 영선동 4가 1044-6
  • 절영해안산책로 위치 : 부산시 영도구 해안산책길 52 (연중무휴)
  • 영화기록관 이용시간 : 10: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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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야경
부산 야경 포인트

청학배수지 전망대에서는 부산항대교와 바다로 둘러싸인 영도가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완전히 깜깜한 밤의 야경 모습도 황홀하지만 해가 넘어가는 석양 시간의 부산항대교의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전망대 아래에는 영도플레이스, 신기산업 등 핫플카페가 많이 있어 카페에서 야경을 편하게 볼 수도 있습니다.

  • 위치 : 부산 영도구 와치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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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수육
4대째 이어오는 1인 수육

100년의 시간 동안 4대가 이어오는 수육 맛집이 있습니다. 부산역 맞은편에 있는 평산옥으로 수육을 1인분씩 내주기 때문에 혼행 시 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저렴한 국수한그릇에 1인 수육을 함께하면 맛이 배가 됩니다. 잡내가 전혀 없는 수육은 입 안에서 살살 녹는다고 표현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위치 : 부산 동구 초량중로 26
  • 이용시간 : 10:00 ~ 20:00
  • 이용요금 : 1인분 수육 10,000 국수 3,000 열무국수 4,000
  • 주차 : 별도 주차장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