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여행 가볼 만한 곳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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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남지 야경

부여 여행 궁남지

부여 여행 가볼 만한 곳으로 백제 무왕 때 궁궐의 남쪽에 만든 큰 연못인 궁남지가 있습니다. 연못에 다리가 있고 전각이 세워져 있는 일반 연못과는 다른 궁남지는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전해내려 옵니다. 백제 때 궁남지 근처에 살던 과부가 이 연못에 살고 있던 용의 아이를 낳게 되었는데 이 아이가 서동이며 유달리 영특했었다고 합니다. 서동은 자라서 선화공주와 사랑에 빠지게 되어 결혼하게 되었으며 서동이 백제 30대 왕인 무왕이라고 합니다.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 싹트고 키워졌던 곳이 바로 궁남지입니다. 연못에 연꽃이 가득 피어 절경을 이루고 다리와 전각에 달려 있는 불빛이 비치는 모습이 환상적인 경관을 만들어내 야경 명소로 불리기도 합니다.

  • 위치 : 충남 부여군 부여읍 궁남로 52
  • 이용시간 : 연중무휴 00:00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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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단지

백제문화단지 탐방

부여 여행 백제의 궁궐 사비궁

백제 역사문화의 절정 시기인 사비시대의 왕궁 모습을 재현해 놓은 곳으로 백제의 섬세한 건축양식을 볼 수 있습니다. 국가의 중요한 행사가 이루어졌던 천정전과 문관, 무관이 업무를 담당하던 동궁과 서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활문화마을

백제 사비시대의 주거 유형을 신분별로 보여주는 곳으로 군관이었던 계백의 집, 귀족이었던 사택지적의 집, 금속기술자 다리의 집등 신분별로 주거유형과 생활모습을 연출해 놓음으로써 백제시대 생활모습과 풍습, 문화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백제역사문화관

백제역사문화관은 백제역사 전문박물관으로 백제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상설전시관과 기획전시실, 상영관 등 다양한 전시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능사

백제왕실 사찰인 능사는 성왕의 명복을 빌기 위해 부여 능산리사지를 원형 그대로 재현해 놓았습니다. 능산리사지에선 국보 287호 백제금동대항로가 발굴되기도 하였으며 능사 5층 목탑은 백제시대 목탑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것으로 높이가 38m에 달합니다.

위례성

백제 건국 초기 한성기 도성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곳이 위례성입니다. 성내에는 고상가옥과 위례궁, 관리들의 집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백제 고분 공원

백제시대 묘제 및 고분의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고분은 석실분으로 사비시대 귀족의 무덥으로 백제문화단지 화계조성부지와 가중리에서 발굴된 석실분 7기가 이전되어 모두 복원되었습니다.

  • 위치 : 충남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455
  • 이용시간 : 하절기(3~10월) 화~목 09:00~18:00 금~일 09:00~22:00 동절기(11~2월) 화~목 09:00~17:00 금~일 08:00~22:00
  • 이용요금 : 대인 6,000 청소년 4,500 소인 3,000
  • 휴무 : 매주 월요일

낙화암

낙화암은 부여에 위치한 절벽으로 의자왕의 삼천궁녀 전설이 있는 곳입니다. 바위에서 뛰어내린 궁녀들을 꽃에 비유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백제의 마지막 왕 의자왕시기 정사는 잘 돌보지 않고 궁녀들과 함께 가무를 즐기면서 쇠퇴하던 중 나당 연합군의 공격을 받고 무너지면서 수많은 궁녀들이 적군에 의해 죽는 것보다 스스로 죽음을 택한 곳이 낙화암입니다. 치마를 뒤집어 쓴 의자왕의 궁녀들은 높은 바위 위에 올라가 깊은 물속으로 뛰어 들었다고 합니다.

  • 위치 : 충남 부여군 쌍북리 678-2
  • 휴무 : 연중무휴
  • 이용요금 :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