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개장 궁궐 덕수궁의 건축물과 창경궁 대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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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개장 궁궐 덕수궁

야간개장 궁궐 덕수궁

야간개장 궁궐 덕수궁의 옛 이름은 경운궁이며 고종 대한제국의 황궁으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과거 제 9대 성종의 형이었던 월산대군의 사저였으며 월산대군의 후손이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화재로 인해 많은 부분이 소실되었으나 복원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갖게 되었습니다.

일년내내 야간에도 관람이 가능해 조명에 비추어진 건축물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한옥구조가 아닌 2층 한옥, 대한제국역사관으로 개관한 석조건물과 현대건축양식과 100년 만에 복원되었다는 돈덕전의 붉은 벽돌과 초록 창틀의 꽃도 이색적이고 아름답습니다.

  • 위치 : 서울 중구 세종대로 99
  • 관람시간 : 09:00~21:00
  • 휴무 : 매주 월요일
  • 이용요금 : 개인 1,000 / 만 24세 이하 만 65세 이상 한복 착용 시 무료

덕수궁의 건축물

  • 대한문 : 덕수궁의 정문
  • 중화전 : 신하들의 하례 또는 외국 사신 접견과 같은 중요 행사를 치르던 정전
  • 석조전 : 고종이 평소 거처하는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지은 서양식 석조건물
  • 준명당 : 고종의 딸인 덕혜옹주의 유치원으로 사용되던 공간
  • 석어당 : 임진왜란 시 선조가 임시로 머물던 곳으로 유일한 2층 한옥 건물
  • 정관헌 : 동서양의 양식으로 지어진 곳으로 조선 역대 왕의 초상화를 임시 봉안했던 곳
  • 덕홍전 : 고위 관료와 외교사절을 접대하기 위한 접견실로 이용
  • 함녕전 : 고종 황제의 침전
  • 중명전 : 황실 도서관으로 을사늑약이 체결되었던 장소이기도 함
  • 돈덕전 : 외교사절 접견 및 연회장소로 활용

덕수궁 전시관

  • 석조전(대한제국역사관 ) : 과거 석조전 내부의 모습을 재현해 놓음
  • 돈덕전 : 외교 사절을 접견하는 모습 재현 및 관련 상설전시
  • 중명전 : 을사늑약의 현장을 재현하고 관련 전시

창경궁-대온실-사진
창경궁 대온실

창경궁 대온실

창경궁은 성종이 세조의 왕비인 정희왕후와 덕종의 왕비인 소혜왕후, 예종의 왕비인 안순왕후를 위해 수강궁을 확장한 후 붙여진 이름입니다. 1907년 순종 시 창경궁내 동물원과 식물원을 조성하여 궁궐이 아닌 공원화 되었었지만 광복 이후 동물원을 이전하고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으며 식물원은 그대로 자리하고 있어 한국 최초의 온실로 천연기념물에 해당하는 나무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식물이 보존되고 있는 곳으로 계절에 따라 다양한 꽃들도 볼거리입니다.

덕수궁과 마찬가지로 일년내내 야간 개장으로 밤에도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지만 야간 개방 지역이 제한되어 있으며 대온실 내부 개방이 겨울에는 야간에 비 개방으로 식물 보호를 하고 있어 개방 일정을 확인 후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위치 :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185
  • 관람시간 : 09:00~21:00
  • 이용요금 : 개인 1,000 ( 만 25세 ~ 만 64세 )
  • 휴무 : 매주 월요일
  • 야간개방지역 : 홍화문, 명정전, 통명전, 춘당지, 대온실 권역
  • 대온실 내부 개방 : 12~2월 오후 6시부터 비 개방 / 3~11월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