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야간 드라이브 & 핫플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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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해수욕장

영종도 들어가는 세 가지 방법

영종도 하면 대부분 인천국제공항을 떠올리지만, 사실 야간 드라이브 명소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인천대교와 영종대교가 노을을 배경으로 빛나는 풍경을 만들어내는데, 그 사이로 차를 몰고 들어가면 마치 예술 작품을 품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 첫 번째 : 인천대교를 건너가는 방법
  • 두 번째 : 영종대교를 건너가는 방법
  • 세 번째 : 월미도에서 배를 타고 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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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아라뱃길

경인아라뱃길 드라이브 시작


서울 광화문 근처에는 ‘정동진’이라고 불리는 항구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동해와 맞닿은 강원도 강릉에도 정동진이 있듯이 서쪽 끝에는 정서진이 있습니다. 이곳은 경인아라뱃길의 관문으로, 영종도로 야간 드라이브를 시작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경인아라뱃길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아라타워 26층에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무료로 둘러볼 수 있으며, 노을이나 야경을 감상하기에도 좋습니다. 바로 위층에는 ‘카페 아라’가 있어 식사와 커피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멋진 전망을 바라보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곳에서 저녁 식사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죠.

해가 저물고 나서라면 경인아라뱃길 옆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빠르게 달리는 것은 어렵겠지만, 곳곳에 화려하거나 은은한 조명이 자아내는 분위기가 꽤 괜찮습니다. 경인아라뱃길 중간 지점에 있는 ‘아라마루’는 스카이워크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어 꼭 한 번 걸어봐야 합니다.


인천대교-사진
인천대교

인천공항전망대

인천공항전망대는 오후 4시에 문을 닫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의 야경은 더 화려하게 빛납니다. 인천공항전망대가 위치한 오성산 중턱에는 공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전망대로 가는 것은 어렵지만, 이곳에 차를 주차하면 수시로 오르내리는 비행기의 긴 꼬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치 비행기를 타고 언제든지 어디론가 떠날 수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언젠가 떠났던 여행을 추억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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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오라
밤바다 풍경 감상 카페 오라


인천 중구 용유서로 380에 위치한 카페 오라는, 을왕리해변과 왕산해변 사이에 있는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독특한 건물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겸 카페로, 모던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2009년에는 한국 건축문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감각적인 건물 외관에 은은한 조명, 창 밖으로 보이는 밤바다의 풍경이 더해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서로  380
  • 문의 : 032-752-0888
  • 대표메뉴 : 게살로제 파스타(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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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카페 라군
바다 가까이 비치카페 라군

왕산해변의 비치카페 라군은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해외에서 만날 법한 인테리어와 탁 트인 창문으로 바다를 감상할 수 있어 매력적인 곳이에요. 커피나 칵테일, 맥주를 즐길 수 있는데, 특히 해물을 넣어 만든 파스타와 떡볶이는 인기 메뉴 중 하나입니다. 왕산해변의 핫플레이스로서 새롭게 떠오르는 곳이니 꼭 방문해보세요!

  •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
  • 대표 메뉴 : 모듬조개떡볶이(1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