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한옥마을 & 북촌문화센터 & 백인제 가옥 & 북촌동양박물관

백송-사진

외국이 더 많이 찾는 북촌한옥마을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북촌한옥마을 조선시대 왕족과 사대부가 모여 살던 마을로 아직도 천 사백여채의 한옥이 남아 있어 한국인 못지 않게 외국인도 많이 찾은 곳입니다. 서울이다 보니 주차는 쉽지 않아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으며 안국역 출구에서 나와 헌법재판소 앞의 일반적으로 보기 어려운 소나무 기둥이 하얀색의 백송을 보고 북촌문화센터를 거쳐 백인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