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갈대숲이 아름다운 신불산자연휴양림 미리 알아보고 오지 않았다면 당황할 수도 있는 울산 신불산자연휴양림 하단과 상단으로 구분되어 있는 숙소는 상단으로 이동시 짐은 운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짐을 보내고도 1.7km의 거리를 약 50분정도 걸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걷는 것을 좋아하거나 간월산 정상을 등반할 계획이 있다면 상단도 좋지만 휴식을 위해 이곳을 찾았다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하단의 숙소를 예약하셔야 … Read more
울산 십리대숲 태화강국가정원 울산 방치되어 있던 태화강 둔치와 십리대숲을 정비하여 친환경 웰빙공원으로 조성된 곳이 태화강국가정원 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대나무숲인 십리대숲과 대나무생태원에선 세계 여러나라의 대나무를 볼 수 있으며 국화, 코스모스, 핑크뮬리, 팜파스 등 계절별 다양한 꽃과 갈대밭 넓은 부지에 다양한 볼거리가 풀부한 공원입니다. 하루동안 다 둘러보기엔 다소 힘이 들 수도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크지만 시간여유를 … Read more
울산 맥문동과 꽃무릇이 피어나는 대왕암공원 100년의 세월을 함께 해온 만오천여그루가 넘는 해송과 해안의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 내어 해금강이라고 불렸던 울산 대왕암공원, 과거 조선시대에는 목장으로도 사용되던 곳이라고 합니다. 대왕암이라는 이름처럼 공원 끝쪽 다리 건너 큰바위로 이루어진 대왕암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공원내에는 용을 모티브로 한 용 놀이터인 미르놀이터와 그리스 신화의 크레타섬의 미로를 모티브로 한 미로원도 있습니다. 소나무 … Read more
울산 여기저기 고래가 장생포고래문화마을 울산 서쪽 해안 포구인 장생포는 수심이 깊어 배가 이동하기 편리한 곳으로 과거 선사시대부터 고래를 잡는 포경업의 근거지였던 장생포에 조성된 고래관련관광지를 장생포고래문화마을 이라고 합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고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더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장생포고래문화마을은 고래를 주제로 조성된 상당히 큰 공원으로 유로로 이용할 수 있는 곳도 있지만 고래놀이터와 … Read more
울산 선암저수지 호수공원 울산 선암저수지내 선암 호수공원 이 섬처럼 자리잡고 있어 선암호수공원의 산책로는 섬의 가장자리 호수를 바라보며 할 수도 있지만 섬내부에도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섬엔 꽃들과 나무들도 잘 자리잡고 있어 그늘 아래 산책이 가능한 곳입니다. 섬과 저수지 가장자리로 이어지는 곳이 아니어도 산책로가 넓게 잘 조성되어 있어 하루에 다 돌기엔 다소 힘이 들 수도 있습니다. … Read more
